‘마담 앙트완’을 통해 새해 인사를 하는 이선빈이 크리스마스를 인사를 전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 천재 체조선수로 등장하는 신인배우 이선빈이 자신의 SNS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어필한 것.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돌프 뿔을 쓰고 귀여움을 발산하며 " 쨔쟌~~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그리고 새해가 찾아오면 #마담앙트완과 함께!"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크리스마스의 정석 ‘나 홀로 집에’ 캐빈을 따라 하듯 두 손을 양 볼에 가져다 대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선빈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이선빈은 오는 1월 22일 방송되는 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통해 마음의 병을 얻은 천재 체조선수로 등장, 안방극장에 첫 인사를 앞두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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