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합동작전사령부 대변인 라히야 라술 준장은 이날 국영TV로 중계된 연설에서 "라마디는 완전히 해방이 됐고 정부군이 라마디에 있는 정부청사에 이라크 국기를 올렸다"고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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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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