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재약산 산들늪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중앙정부로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위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면 영남권 1,300여 만 시민들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를 넘어 글로벌 생태관광의 중심도시 역할을 할 것이며,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양 기관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 김남민 기자 min@
뉴스웨이 김남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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