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에는 ‘화학적 거세’로 알려진 성충동 약물치료의 대상이 되는 성폭력 범죄에 직접적 성행위 대신 신체의 다른 부위나 도구 등을 사용하는 ‘유사 강간’을 추가했다.
아울러 해상에서 일어난 강간 범죄의 대상을 ‘부녀’에서 ‘사람’으로 확대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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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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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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