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에 출연 중인 배우 김고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의 작명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고은은 "내가 태어났을 때 너무 못생긴 아이가 나온 거다. 그래서 간호사 분들이 아빠한테 돈 많이 버셔야겠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고은은 "아버지가 커가면서 예뻤으면 좋겠다고 해서 고은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작명 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지금은 너무 매력있는데"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예쁜 얼굴은 아니긴하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흥해라"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정말 예뻐졌나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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