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재경이 가족과 소탈하게 생일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월24일 생일을 맞이한 재경은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엄마와 동생 엔플라잉 재현과 함께 조각케이크에 불을 붙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경은 옅은 화장과 살구색 니트로 청초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재경 예쁘다” “생일이 크리스마스이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연예계 데뷔한 재경은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합류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