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예능 굳히기에 들어갔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9.3%에 비해 1.0%p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너야’ 특집으로 배우 박소담, 이엘, 영화감독 이해영, 개그맨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8%를, KBS2 ‘북극대여정 백야의 땅 13,000km’는 2.5%를 각각 기록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