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에 출연한 량현량하가 화제인 가운데 량현량하의 친누나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2000년 초등학생 나이로 데뷔한 량현량하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춤실력과 가창력으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얼짱 출신인 친누나도 량현량하에 못지 안하는 관심을 빧으며 사이버 상의 스타로 떠올랐다.
김량희는 과거 량현량하와 함께 찍은 사진 속에서도 오똑한 코, 큰 눈, 통통한 볼살 등 연예인을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량현량하가 등장해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했다. 량현량하 형제는 올해로 서른살이 됐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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