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연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Mata Hari)’의 제작 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옥주현이 입장 하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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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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