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될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에릭남은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무대 전 “가수 에릭남으로서 인정받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고 이번 무대를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뽐내며 가수로서의 에릭남의 매력을 맘껏 발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출연자로는 김경호, 김정민, 박기영, 임태경, 김태우, 스테파니, 손준호, 남상일, 에릭남, 여자친구, 브레이브 걸스, 빅브레인까지 총 12팀이 출연, 록, 발라드, 팝페라, 댄스까지 장르를 총 망라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모았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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