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선바이저(햇빛가리개)에 끼우는 타입으로 미관을 해치지 않고 공간활용에 탁월
불스원(대표이사 이창훈)은 새로운 타입의 클립형 방향제 ‘폴라패밀리 선바이저’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불스원 ‘폴라패밀리 선바이저’는 상쾌한 아쿠아, 향긋한 플로랄, 상큼한 레드자몽, 산뜻한 라벤더, 싱그러운 라임모히또 등 총 5종이다.
차량 선바이저(햇빛가리개)에 간편하게 끼워 사용하는 새로운 타입의 클립형 방향제로,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기 입자가 위에서 아래로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면 향기 조절 장치로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고점도의 멤브레인 방식을 적용하여 누액 걱정 없이 일정한 향이 유지되는 등 사용의 편의성을 놓치지 않았다.
선바이저에 끼우는 경우 아이들 손이 닿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선바이저 이외에도 도어 포켓, 뒷자석 포켓 등 다양한 곳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
유정연 불스원 마케팅본부 전무는 “‘폴라패밀리 선바이저’는 차량용 방향제 구입 시 설치 타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의 인사이트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새로운 방향제가 스타일리쉬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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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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