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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강사·한의사 등 뉴질랜드 진출 눈앞

태권도강사·한의사 등 뉴질랜드 진출 눈앞

등록 2016.03.21 11:00

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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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 10개 전문직종사자 뉴질랜드 진출 확대 적극 협의농어촌 청소년 뉴질랜드 유학 학자금 사업 차질없이 이행

앞으로 태권도강사, 한의사, 한국어강사 등 전문직종사자의 뉴질랜드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와 21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첫 번째 공동위원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위는 지난해 12월20일 양국간 FTA가 발효된 이후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발효 초기단계에서 이행기구를 우선 가동해 활용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를 사전에 방지하고 성과를 조기에 시현하기 위해서다.

산업부는 우리나라가 관심을 갖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의 뉴질랜드 진출 확대’와 ‘한-뉴 농림수산분야 협력사업 추진’을 뉴질랜드 측과 적극 협의해 조기에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FTA 체결 시 서한을 통해 한국어강사, 태권도강사, 한의사, 여행가이드, 멀티미디어디자이너, 생명의학공학자, 삼림과학자, 식품공학자, 수의사, SW엔지니어 등 10개 직종에 대해 총 200명 일시고용비자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농림수산분야 협력사업의 경우 양국간 교육협력약정이 체결돼 농어촌 청소년의 뉴질랜드 어학연수, 수의과학·산림분야 유학 학자금 사업이 이행될 전망이다.

또한 양국은 공동위와 산하 9개 이행위의 구체적인 운영원칙을 확정해 세부 이행분야를 점검·협의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다음 공동위는 내년 상반기 중 한국에서 개최된다.

세종=현상철 기자 hsc329@

뉴스웨이 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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