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4일 금요일

  • 서울 25℃

  • 인천 26℃

  • 백령 23℃

  • 춘천 25℃

  • 강릉 28℃

  • 청주 26℃

  • 수원 25℃

  • 안동 24℃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25℃

  • 전주 25℃

  • 광주 25℃

  • 목포 26℃

  • 여수 25℃

  • 대구 26℃

  • 울산 27℃

  • 창원 27℃

  • 부산 27℃

  • 제주 26℃

‘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첫 돌파··· 수목극 왕좌 굳건

‘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첫 돌파··· 수목극 왕좌 굳건

등록 2016.03.24 07:39

금아라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태양의 후예'가 처음으로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는 3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28.8% 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가 기록한 3.5% 보다 26.9% 포인트 높았고,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3.6% 시청률보다는 26.8%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두번째로 키스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