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세아제강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휘령 대표는 급여 4억9200만원과 상여 5600만원을 받았다.
세아제강 측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을 12개월로 분할해 매월 지급했으며 상여금은 2015년도 경영실적에 근거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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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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