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의 급여로 9억5400만원 지급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급과 근속기간 등을 고려한 경영진 처우규정에 따라 연간급여를 분할 지급했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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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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