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한양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시장의 지난해 급여는 4억2400만원, 상여는 1억4900만원이다.
또 김윤섭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퇴직금 25억4700만원 등 총 27억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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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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