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 오락실 데이트에 나섰다.
1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에릭남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오락실 데이트에 나섰다.
클로이 모레츠는 “노래 불러줘. 난 안 부를래”라며 오락실 내 위치한 코인 노래방에 가자고 제안했다. 에릭남은 “같이 부르자”고 말하며 클로이에게 문을 열어주는 매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오락실에 가서 농구 게임을 시작했다. 승부욕 발동한 이들은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게임에 진 클로이는 표정이 어둬워졌다. 벌칙은 이마 때리기. 하지만 에릭남은 때리는 척만 했다. 전현무는 “우리 같으면 작살 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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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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