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5℃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1℃

  • 목포 5℃

  • 여수 8℃

  • 대구 3℃

  • 울산 7℃

  • 창원 6℃

  • 부산 7℃

  • 제주 7℃

‘라디오스타’ 탁재훈 복귀 입담에도 시청률 하락

‘라디오스타’ 탁재훈 복귀 입담에도 시청률 하락

등록 2016.04.21 07:46

이소희

  기자

공유

사진=MBC사진=MBC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심야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지만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아 머리 아파’ 특집으로 꾸며져 사고뭉치 4인방 탁재훈, 김흥국, 이천수, 힘찬(B.A.P)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는 5.5%를, KBS2 ‘추적 60분’은 4.4%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