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심야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지만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아 머리 아파’ 특집으로 꾸며져 사고뭉치 4인방 탁재훈, 김흥국, 이천수, 힘찬(B.A.P)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는 5.5%를, KBS2 ‘추적 60분’은 4.4%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lshsh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