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이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박태준은 자신의 SNS에 “우체국 볼 일있어서 번호표 뽑고 30분 기다렸는데 우체국과 붙어있는 올레kt였다. 망신당하고 우체국 오니까 대기자 아무도 없네”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체국의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박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태준은 청자켓과 검정색 스키니진을 매치해 스타일리한 패션을 뽐냈다. 박태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태준은 네이버에서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중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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