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율협약은 이해관계자(용선주, 사채권자 등)의 동참 및 얼라이언스 유지 등을 전제로 했으며 이 중 하나라도 협상이 무산될 경우 자율협약은 종료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채권단은 원금 및 이자를 3개월간 유예(필요시 1개월 연장 가능)하고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해 경영정상화방안 수립키로 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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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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