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안재현은 음식에 관해 자신이 입이 짧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안재현은 "모델 하던 시절에 적게 먹었다"라고 말하면서 "하루에 한 끼 먹곤 했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수근은 "차라리 많이 먹고 달리면 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재현은 “(적게 먹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하루를 마치고 손이 떨리지 않으면 안심이 안됐다"라고 덧붙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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