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 1회 2사 3루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번 안타로 이승엽은 3600루타를 돌파한 2번째 선수가 됐다. 특히 은퇴한 양준혁이 보유한 최다 루타 기록(3879루타)에도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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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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