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제작발표회에서 박성훈 PD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 준비하고 싶은 친구들이 많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빛을 보지 못한 이들이 훨씬 많다. 데뷔한 친구들은 5% 내외라고 생각한다. 문호 개방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배틀을 보여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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