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비아이지 첫 번째 미니앨범 ‘아프로디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비아이지는 이번 활동 목표를 묻는 질문에 “30위권 안에 일주일 이상 유지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공약을 묻자 희도는 “제이훈이 아프로디테 여장을 하는 것 어떠냐”고 물었다. 제이훈은 “사전에 그렇게 하기로 안 했는데 왜 지어내냐”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훈은 “나머지는 상의를 탈의하고 그리스로마 복장을 입고 5분 동안 나를 꼬시는 퍼포먼스를 찍어서 영상을 올리겠다”고 파격적이 공약을 내걸었다.
오는 17일 자정 발매되는 비아이지 첫 번째 미니앨범 ‘아프로디테’는 지난 앨범 ‘타올라’에 이어 ‘맨 앤 그로우’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다.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빅 트렌스포머’ ‘라잇 나우(Right Now)’ ‘듣고 있니’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프로디테’는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첫 눈에 반한 여인으로 비유해 사랑에 빠진 남성미를 그린 곡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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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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