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는 김고은에게 성형유혹이 있었는지에 관해 물었다.
이에 김고은은 “유혹은 아니고 내가 하고 싶어 했던 때가 있었다. 중학교 시절 쌍꺼풀 수술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리고는 “부모님께서 시켜주지 않아 결국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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