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 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출장간 특디를 대신해서 25일에는 샤이니 온유가 스페셜 DJ로 함께 한다"리고 전했다.
본래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 강인은 24일부터 3일 간 스페셜 DJ로 활동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음주 교통사고 혐의로 출연은 취고됐고 24일은 비투비 은광과 창섭이 일일 DJ로 등장했다.
강인은 24일 오전 2시경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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