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찬미는 “설현 언니가 평소에 방 청소를 잘 안 한다. 설현 언니의 방을 지나가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더라”며 설현의 이면을 증언했다.
이어 찬미는 설현이 잘 안 씻는다는 폭로도 서슴지 않았다. “연습생 시절 막내라서 제일 늦게 씻어야 했다. 그래서 (막내라인인) 설현 언니와 내가 잘 안 씻었다”고 고백한 것.
이에 설현이 “안 씻은 게 아니라 씻으려고 기다리다가 잠든 것”이라고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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