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태연이 최근 미국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이 맞다. 정확한 컴백일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엑스포츠뉴스 측은 태연이 지난주 미국으로 출국해 4일간 극비리에 미국 올 로케이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뒤 지난 23일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솔로 컴백을 예고한 태연은 오는 7월 9, 10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태연, 버터플라이 키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오는 8월 6, 7일 부산 KBS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lshsh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