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의 날은 지역 밀착 경영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다. 특히 이들은 광주시민과 전라도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부라더#소다’의 모델인 배우 하연수가 직접 참여한다. 하연수는 기아 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시구 행사에서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또 보해양조는 야구장 외부 공간에는 부라더#소다 포토존 등이 설치된 브랜드 체험공간을 운영해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보해양조의 지역 사랑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의 날은 임직원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다. 보해양조가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가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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