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이 이상태(안재욱 분)의 어머니, 오미숙(박혜숙 분)으로부터 헤어질 것을 종용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안미정은 할머니 장순애(성병숙 분)에게 "나 그 사람과 헤어질까봐"라고 말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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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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