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tvN 관계자는 "이유리와 이필모가 '또 오해영'에서 극중 박도경(에릭 분)의 어머니, 아버지 젊은 시절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10회인 31일 방송분에 두 사람이 출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등장으로 극중 박도경의 가정사가 깊이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또 오해영'은 현재 시청률 8% 돌파를 목전에 두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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