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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강지섭 “목소리 좋은 사람이 이상형···외모 안본다”

‘사랑해’ 강지섭 “목소리 좋은 사람이 이상형···외모 안본다”

등록 2016.06.02 15:46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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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진=MBN 제공사랑해, 사진=MBN 제공

강지섭이 남다른 이상형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사랑해'에서 강지섭은 “아나운서나 성우 분들처럼 목소리가 진실돼 보이는 분들께 매력을 느낀다. 청각에 예민한 편이다. 정말 외모는 안 본다”고 운을 뗐다.

이어진 첫인상 선택에서 강지섭은 성우인 서유리를 향해 “짧게 봤지만, 서유리 씨가 말씀하시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느낌이 좋다”면서 호감을 보여 서유리를 설레게 했다.

이에 서유리는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했고, “강지섭 씨는 딱 진한 수컷의 냄새”라고 화답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 눈길을 끌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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