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부시계 브랜드 모먼트워치는 시계 판매 수익금의 30%를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불우이웃 자선활동에 기부한다.
이에 스타들의 기부캠페인 동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먼저 유재석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기부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으며, 박지윤 또한 SNS에 캠페인 동참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미래&타이거JK&조단도 캠페인에 참여, 비(정지훈)은 지난 SBS’돌아와요 아저씨’ 종방연에서 전 스탭들에게 모먼트워치를 선물하고 무료 화보까지 기증, 눈길을 모았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서현진을 비롯, 이 외에도 하지원, 하니, 샤이니 키, 서인국, 리키김, 스누퍼, 에이션 등의 스타들이 캠페인에 참여중이다.
모먼트워치 측은 “다양한 스타들의 캠페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계기로 많이 알려져 기부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이번에 진행하는 SNS 기부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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