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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7월 19일 ‘컴 투 미’ 컴백 확정···섹시 변신 ‘기대’

비트윈, 7월 19일 ‘컴 투 미’ 컴백 확정···섹시 변신 ‘기대’

등록 2016.06.21 17:38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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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 사진=골드문뮤직, 에렌엔터테인먼트비트윈 / 사진=골드문뮤직, 에렌엔터테인먼트

비트윈이 컴백한다.

비트윈이 오는 7월 19일 자정 두 번째 미니앨범 '컴 투 미(Come to m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비트윈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의 강렬했던 모습과는 다른 섹시한 마성의 남자의 모습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트윈은 현재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며 “완벽한 변신을 위해 오랜 시간 철저히 준비 한 만큼 두 번째 미니앨범 에 대해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고 전했다

비트윈은 2014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 100회가 넘는 단독공연으로 차세대 케이팝을 이끌 한류돌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발매된 일본 오리지널 싱글 '셰이크 잇 업(SHAKE IT UP)'은 일본 오리콘 차트 14위 진입에 성공했다. 이렇게 비트윈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증명하며 다시 시작하는 국내 활동에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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