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이 주주에 대해 보호예수주식 실물교부 지연을 통지·공고하고, 지연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 정지를 연장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24일 해제 예정이었던 코데즈컴바인의 보호예수 물량 2048만527주(54.1%)는 사실상 오는 27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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