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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바비 父子, 친구 사이처럼 흥 폭발···즉흥 여행기 공개

‘아버지와 나’ 바비 父子, 친구 사이처럼 흥 폭발···즉흥 여행기 공개

등록 2016.06.23 17:53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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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사진=tvN 제공아버지와 나, 사진=tvN 제공

바비 부자의 본격적인 즉흥 여행이 다시 선보여진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에서 바비 부자는 다른 부자들의 여행과 달리 친구와의 여행처럼 흥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창한 영어실력과 특유의 자유분방함으로 무장한 바비 부자는 공항에 도착 후 렌터카 업체에서 진땀을 뺀 김정훈 부자와 극명하게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다.

바비 부자는 하와이 도착 후 바로 와이키키해변으로 가 바다를 즐기는가 하면, 배고프면 밥 먹고 노래가 나오면 춤을 추는 등 자유로운 즉흥여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바비 부자의 여행에 처음으로 위기가 닥친다. 야경이 멋있다는 말에 급하게 탄탈루스 언덕으로 향한 바비 부자가 너무 어두운 탓에 서로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길치 부자가 엉뚱한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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