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S 관계자는 "유호진 PD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1달 휴가를 냈지만 프로그램 하차는 아니다"라며 "휴가가 끝난 후 '1박 2일'로 복귀한다. 팀장 승진이 됐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다만 현장 촬영 대부분을 유일용 PD에게 맡기는 것일 뿐이고 유호진 PD는 기획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이따금 현장에 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관련태그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