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200여 CJ 임직원들이 300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을 방문, 대청소를 하고 여름 별미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부방 규모에 따라 4명에서 8명의 CJ 임직원이 방문해 대청소를 한 후 CJ제일제당의 시원한 냉면과 닭 강정 등 입맛을 돋우기 위한 여름별미를 제공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여름 건강관리처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