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치러진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SK ZIC 600클래스에서 정의철이 우승했다.
이로써 정의철은 새로운 나이트 레이스 강자로 등극하게 됐다. 2위는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 3위는 김재현(이엔엠모터스포츠)가 차지했다.(잠정결과)
이번에 치러진 나이트 레이스에서 포디엄에 오른 모든 팀들은 금호타이어를 사용했다.
강원(인제)=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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