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반도체 증착 장비와 OLED 봉지장비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타 등이 주요 거래 업체다.
김상표 연구원은 “2분기 테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16.5% 증가한 316억원과 48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상대적 저마진의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이 인식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올해 실적부터 주고객사들의 3D NAND 신규투자 효과 반영이 시작되고 내년에도 투자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3D NAND의 방향성이 명확한 가운데 하반기부터 윤곽이 드러나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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