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일 난민팀은 이날 밤 7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선수는 총 10명으로 남수단 출신 육상 선수 5명과 콩고민주공화국 유도 선수 2명, 시리아 출신 수영선수 2명, 에티오피아 출신 육상 선수 1명이다.
이날 입촌식에 앞서 자넷 아르케인 선수촌장은 ‘올림픽 휴전의 벽’에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라고 영문으로 적었다.
입촌식은 선물 교환,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졌고 난민팀 선수들은 브라질 전통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겨운 장면 연출했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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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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