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전직 임원인 고재호 씨와 김갑중 씨가 4963억원을 횡령, 배임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4일 공시했다. 두 사람은 임원 성과급 수수, 지급 배임 혐의와 종업원 성과급 지급 배임 혐의로 기소됐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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