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에서 208.2점을 쏘며 2위에 올랐다.
김종현은 경기 초반 21.3점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2시리즈 3발에서 31.1점으로 3위로 진입, 156.1점으로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후 김종현은 10.8점을 쏘며 177.4점으로 2위까지 뛰어올랐다. 러시아의 그리고리안은 187.3점으로 김종현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이후 김종현은 동메달 결정전을 겸하는 슛오프에서 만점인 10.9점을 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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