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컴투스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송병준 대표가 급여 6억원, 상여 5억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컴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증가한점과 컴투스 대표이사로서 회사의 사업성과를 발현할 수 있게끔 한 경영리더십과 회사기여도 등을 감안해 지급 수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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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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