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지난해 유통업체 중심으로 진행된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그랜드 세일'을 통합한 행사로 올해는 자동차업체들도 대거 참여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2일부터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인기 차종 5000대 한정으로 5~10%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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