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매년 헌혈증서 기증지금까지 1만8553장 기부해
헌혈증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에 쓰이게 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전 계열사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헌혈증서를 주요 어린이병원에 기증해왔으며 금호아시아나 임직원들이 지금까지 투병중인 어린이들 위해 기증한 증서는 총 1만8553장이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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