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텐은 생맥주 전문점인 ‘가르텐비어’, 치킨전문점 ‘치킨퐁’, 철판요리 전문점 ‘요리마시따’ 등 브랜드를 운영하는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전국에 260여개 점포를 두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가르텐과의 식자재공급계약을 통해 가르텐의 전국 매장에 농·수·축산물과 가공상품, 비 식품 등을 포함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홍순일 CJ프레시웨이 체인영업담당 상무는 “가르텐의 전국 260여개 점포에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적시적소에 배송하는 것은 물론이며 위생안전과 서비스 교육, 신 메뉴 제안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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