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오사카의대 케이 카미데(Kei Kamide) 교수가 ‘대사증후군과 고혈압 치료에서 올메사르탄의 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국내 전문가가 ‘세비카HCT의 이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달 개최된 세계고혈압학회에서도 대웅제약은 세비카HCT의 혈압강하 효과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고혈압은 만성 질환으로 환자가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효과적으로 혈압을 관리할 수 있어 복약순응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비카HCT는 3가지 성분을 1정으로 복용할 수 있고, 제형도 작아 환자가 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복약순응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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