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 안팎으로 흐르는 긴장감, 스트레스, 피로가 느껴지시나요?
초기 파행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올해 국감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많은데요. 부디 국감에서 약속된 현안들만큼은 꼭 이행될 수 있길 바랍니다.
박정아 기자 pja@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p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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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19 08:45
수정 2016.10.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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