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연내 가스나 전기 등 공공 서비스 중심으로 35개종 상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이를 위해서는 자체 상품 발굴 뿐 아니라 다양한 제휴 파트너들과 신규 솔루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쟁력은 에코시스템”이라며 “2017년까지는 파트너 제휴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출시 등 에코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2018년 이후 수익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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